공매에 처음 참여하려는 분들이 가장 먼저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.
“보증금은 얼마 준비해야 하나요?”
보증금은 단순 예치금이 아니라, 입찰 참여를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.
이 글에서는 공매 보증금이 얼마 필요한지, 어떻게 계산하는지, 언제 준비해야 하는지를 단계별로 정리합니다.
1. 공매 보증금이란 무엇인가?
공매 보증금은 입찰 참여 의사를 증명하기 위한 금액입니다.
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무분별한 입찰 방지
- 낙찰 포기 방지
- 계약 이행 보증
보증금은 대부분 최저 입찰가의 일정 비율로 정해집니다.
2. 보증금 비율은 보통 몇 %일까?
보증금 비율은 물건마다 다르며, 공고문에 명시됩니다.
일반적으로:
- 10%
- 20%
- 경우에 따라 그 이상
정확한 비율은 반드시 공고문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.
3. 보증금 계산 방법
공식은 단순합니다.
최저 입찰가 × 보증금 비율 = 필요 보증금
예시 1
최저 입찰가 1,000만 원
보증금 비율 10%
→ 필요 보증금 100만 원
예시 2
최저 입찰가 5,000만 원
보증금 비율 20%
→ 필요 보증금 1,000만 원
입찰 전 반드시 정확히 계산해야 합니다.

4. 감정가 기준으로 계산하면 안 되는 이유
보증금은 감정가가 아니라 최저 입찰가 기준으로 계산합니다.
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:
- 감정가 기준 계산
- 반올림 계산 오류
- 비율 오해
항상 공고문에 명시된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5. 보증금은 언제 납부해야 할까?
보증금은 보통 입찰 마감 전까지 납부 완료되어야 합니다.
주의할 점:
✔ 마감 직전 입금은 위험
✔ 입금 후 상태 확인 필수
✔ 납부 기한과 입찰 마감 시간 다를 수 있음
6. 낙찰 실패 시 보증금은 어떻게 되나요?
낙찰되지 않은 경우 보증금은 환불 대상입니다.
환불 방식은 공고문에 따라 다르지만, 일반적으로:
- 자동 환불 처리
- 일정 기간 내 반환
정확한 조건은 공고문을 확인해야 합니다.
7. 낙찰된 경우 보증금은 어떻게 되나요?
낙찰 시 보증금은 보통 잔금의 일부로 충당됩니다.
예시:
낙찰가 1,000만 원
보증금 100만 원 납부
→ 잔금 900만 원 추가 납부
잔금 기한을 지키지 않으면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8.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보증금 실수
- 보증금 비율 착각
- 마감 시간 착오
- 입금 후 확인 안 함
- 자금 준비 부족
- 여러 물건 동시 입찰 시 자금 계산 오류
보증금은 입찰 전략의 일부입니다.
9. 보증금 준비 전략
입찰 전 다음을 확인하세요.
- 동시에 참여할 물건 수
- 총 필요 보증금 합계
- 낙찰 시 잔금 납부 가능 여부
- 자금 여유 범위
보증금이 묶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.
10. 보증금 계산 체크리스트
- 최저 입찰가 확인
- 보증금 비율 확인
- 정확한 금액 계산
- 납부 기한 확인
- 자금 준비 완료
이 다섯 단계만 지켜도 실수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
필요 시 공식 사이트 확인
보증금 비율 및 납부 조건은 공식 공매 플랫폼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온비드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
(보증금 관련 정보는 반드시 공고문 기준으로 확인하세요.)
핵심 요약
- 보증금은 최저 입찰가 기준으로 계산
- 비율은 공고문에 명시
- 낙찰 실패 시 환불 대상
- 낙찰 시 잔금 일부로 충당
- 기한 엄수가 가장 중요
공매에서 보증금은 단순 비용이 아니라 입찰 자격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.
마무리
공매 보증금은 계산이 어렵지 않지만, 실수하면 입찰 자체가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.
최저가 확인 → 비율 확인 → 정확 계산 → 기한 준수
이 네 단계를 반드시 지키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