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세청 압류 물품 공매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 중 하나가 **직접 방문 확인(현장 확인)**입니다.
사진과 공고문만 보고 입찰했다가 상태 문제로 손해를 보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.
이 글에서는 국세청 압류 물품을 직접 방문해 확인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합니다.
초보자도 실수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실제 행동 중심으로 설명합니다.

1. 왜 직접 방문 확인이 중요할까?
공고문에는 기본 정보가 제공되지만, 다음은 직접 확인하지 않으면 알기 어렵습니다.
- 실제 상태
- 보관 환경
- 외관 손상 여부
- 작동 여부(가능한 경우)
- 추가 비용 발생 요소
공매는 “있는 그대로 매각”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, 현장 확인이 매우 중요합니다.
2. 방문 가능 여부 먼저 확인하기
모든 물건이 자유 방문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.
공고문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항목:
- 방문 가능 기간
- 방문 가능 시간
- 예약 필요 여부
- 담당자 연락처
사전 예약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 후 방문해야 합니다.
3. 방문 전 준비사항
현장 방문 전 아래 사항을 준비하세요.
✔ 공고문 출력 또는 캡처
✔ 물건 번호 확인
✔ 신분증
✔ 필기 도구 또는 메모 앱
✔ 차량(이동이 필요한 경우)
무작정 방문하면 확인해야 할 포인트를 놓칠 수 있습니다.
4. 자동차 직접 확인 체크 포인트
자동차의 경우 다음을 집중 확인하세요.
- 외관 손상 여부
- 타이어 상태
- 내부 오염/손상
- 계기판 주행거리
- 시동 가능 여부(허용 시)
또한 사고 이력과 정비 이력은 별도로 조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5. 부동산 직접 확인 체크 포인트
부동산은 외관뿐 아니라 주변 환경도 중요합니다.
확인할 사항:
- 점유 여부
- 주변 시세
- 건물 상태
- 접근성
- 관리 상태
현장 분위기와 입지 조건은 사진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.
6. 동산·귀금속 확인 방법
동산의 경우:
- 흠집 여부
- 구성품 누락
- 보관 상태
귀금속은 무게, 순도, 상태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.
다만 전문 감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므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.
7. 방문 시 주의사항
- 허가된 시간 외 방문 금지
- 임의로 물건 사용·조작 금지
- 사진 촬영 제한 여부 확인
- 담당자 안내 준수
공매 물건은 법적 절차 중인 자산이므로 규정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.
8. 방문 후 해야 할 일
현장 확인이 끝났다면:
- 상태 평가
- 예상 추가 비용 계산
- 입찰가 재조정
- 방문 메모 정리
현장 확인 후 입찰가 전략이 바뀌는 경우도 많습니다.
9. 초보자 방문 체크리스트
- 방문 가능 여부 확인
- 공고문 재확인
- 물건 번호 확인
- 상태 메모
- 추가 비용 반영
이 다섯 단계를 지키면 현장 방문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.
공식 플랫폼 확인 (필요 시)
방문 일정 및 담당자 정보는 공고문에 명시되어 있습니다.
물건 검색 및 공고문 확인은 공식 플랫폼을 통해 진행하세요.
온비드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
(방문 일정은 반드시 해당 물건 공고문 기준으로 확인하세요.)
핵심 요약
- 현장 확인은 필수 단계
- 방문 가능 여부부터 확인
- 물건 상태 직접 체크
- 추가 비용 반영
- 공고문 조건 준수
사진만 보고 입찰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.
마무리
국세청 압류 물품 공매에서 직접 방문 확인은
낙찰 성공률을 높이는 핵심 전략 중 하나입니다.
공고문 확인 → 방문 예약 → 상태 점검 → 입찰가 조정
이 순서를 지키면 불필요한 손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.